넥스트코드는 2일 황금에스티 외 5인이 자사를 상대로 제기한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서울고등법원이 지난달 25일 취하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