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승일은 2일 159억6700만원을 들여 공장을 새로 짓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이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25.4%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내년 6월 말까지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