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생생JOB뉴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년제대 정규직 취업률 48.5%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재적 인원이 5천명 이상인 전국 109개 일반대학 졸업생 가운데 정규직 취업자는 48.5%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한 취업률은 69.5%로 졸업생 10명 중 3명은 일자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행안부 행정인턴 경쟁률 29대 1 공공기관에서 월 100만원의 보수를 받고 최장 1년간 근무하면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행정 인턴' 경쟁률이 30대 1에 육박했습니다. 대학원 출신자들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근로자 채용기간 제한 완화 이르면 내년초부터 국내 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이 재고용 계약을 위해 한차례 출국했다 재입국 해야하는 규정이 폐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법제처는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세 번째 '국민불편 법령 개폐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일단 취업하자'..취업재수 줄 듯 이른바 취업재수를 하는 구직자들이 줄어들 것이라는 설문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불황에 일단 취업하고 보자는 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ADVERTISEMENT

    1. 1

      인해전술 어려워져…'인구 절벽' 걱정하는 中 [차이나 워치]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에 있는 쇼핑센터 카이더몰. 3층에 있는 어린이 롤러스케이트장 체인점 아부류류는 다음달 8일 문을 닫는다.아부류류 관계자는 “어린이 회원이 눈에 띄게 줄면서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인근 유명 사립 유치원은 작년 말 폐업을 결정했다.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가르쳐 높은 수업료에도 한때 인기가 많았지만 아이가 감소하면서 버티지 못한 것이다.  지난해 중국 출생아 76년 만의 최저세계 2위 인구 대국 중국이 '인구 절벽' 우려에 시름하고 있다. 2021년 인구가 정점을 찍은 뒤 이듬해부터 4년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데다 저출생·고령화로 생산인구가 빠르게 줄고 노인 인구는 급격히 늘어나면서다. 2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본토의 연간 출생아는 792만 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954만 명 대비 17%(162만 명)가량 감소했다. 연간 출생아가 700만 명대를 기록한 것은 1949년 ‘신중국’ 수립 이후 처음이다. 1950년대 2000만 명 안팎이던 중국 연간 출생아는 ‘한 자녀 정책’이 시행된 1970년대 이후 줄어들기 시작했다. 1990년대 말 2000만 명 이하로 떨어지더니 2022년엔 1000만 명 선마저 붕괴했다.반면 의료 기술 발달 등으로 지난해 사망자는 1131만 명으로 전년(1093만 명)과 비슷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중국 인구는 14억489만 명으로 전년보다 339만 명 감소했다.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인구 전문가인 이푸셴 박사는 지난해 중국 합계출산율이 0.97∼0.98명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가임 여성 1명이 낳을 것을 예상되는 아이가 1명도 안 된다는 것이다. 인구가 유지되려면 합계출산율이 2.1명은 돼야 한다. 유

    2. 2

      효성중공업, 獨日과 손잡고 차세대 전력안정화 장치 개발

      효성중공업이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 이른바 슈퍼캐퍼시터 기술 확보를 위해 독일, 일본 기업과 손잡았다.  효성중공업은 독일 스켈레톤, 일본 마루베니와 슈퍼캐퍼시티인 'e-STATCOM'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세계 전력시장은 AI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전력수급 불균형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전력 안정화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e-STATCOM은 변동성이 심한 상황에서도 전력계통이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e-STATCOM은 개발이 완료되면 효성중공업이 생산하는 전력기기와 결합될 예정이다.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3. 3

      한국선 다이어트 할 때 먹는데…美서 '가성비 한끼' 된 K간식

      미국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한국식 군고구마가 새로운 점심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외식 물가가 급등한 가운데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포만감이 있는 선택지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에 사무실 책상 위에서 군고구마를 먹는 미국 직장인들의 모습도 낯설지 않게 됐다는 전언이 나온다.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드타운 일대 시장과 길거리 노점에서는 버터나 소금도 곁들이지 않은 구운 고구마를 점심으로 사 먹는 직장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군고구마 가격은 개당 2~4달러 수준으로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성비 한 끼’로 떠올랐다.뉴욕의 점심 물가는 이미 체감 한계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나온다. 패스트푸드 세트 메뉴 가격은 15달러에 육박하고 샐러드 한 그릇도 20달러 안팎까지 올랐다. 한때 1달러로 불리던 피자 한 조각마저 1.50달러 이상을 받는 상황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몇 달러면 해결되는 군고구마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소비 흐름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한 음식 인플루언서는 군고구마를 맛보는 영상을 올리며 “마시멜로 같은 맛”이라고 표현했다. 또 다른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너무 달아서 설탕에 찍어 먹을 필요도 없다”고 했다.미 매체는 군고구마가 일본, 한국, 중국 등 동아시아권에서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자연스러운 단맛과 포만감 덕분에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고 전했다.뉴욕 코리아타운의 한 카페에서는 오븐에서 고구마를 돌려가며 굽는 풍경이 일상이 됐다. 이곳에서는 크기에 따라 한 개당 2~3달러 수준에 판매된다. 이는 뉴욕의 대표적인 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