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전자가 44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3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알티전자는 5.10% 오른 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알티전자는 알티솔라와 440억원 규모의 박막형 태양광전지 인스톨 유닛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9.1%에 달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