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보육원에서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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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개조, 방 증축 등 집수리 활동도
90개의 자율적인 봉사팀 운영
포스코건설이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사회 구석구석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사장 정준양)은 최근 관악구 남현동 상록보육원에서 건축사업본부 봉사팀인 '착사모(착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 소속 직원들이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담근 김장은 보육원 아이들 84명에게 전해졌다.
또 전남 광양에서는 플랜트사업본부 봉사팀인 '핑크피스' 회원들이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화장실 개조, 방 증축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현재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90여 개의 봉사팀을 운영,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90개의 자율적인 봉사팀 운영
포스코건설이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사회 구석구석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사장 정준양)은 최근 관악구 남현동 상록보육원에서 건축사업본부 봉사팀인 '착사모(착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 소속 직원들이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담근 김장은 보육원 아이들 84명에게 전해졌다.
또 전남 광양에서는 플랜트사업본부 봉사팀인 '핑크피스' 회원들이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화장실 개조, 방 증축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현재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90여 개의 봉사팀을 운영,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