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6월 20일 미얀마 북서부 해상 A-1, A-3 광구의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중국국영석유공사(CNPC)에 판매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연내 최종 가스판매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