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 정만현씨는 장내 매매를 통해 휴람알앤씨 주식 227만2399주(지분율 5.31%)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29.10%에서 34.41%로 높아졌다고 3일 공시했다. 정만현씨는 지분 보유 목적에 대해 경영 참여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