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컴, 미국 투자업체가 지분 5.4% 매수 입력2008.12.03 14:13 수정2008.12.03 14: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국적의 투자업체 아머 퀄리파이드는 지난달 26일 휘닉스컴 주식 64만8790주를 장내매수해 5.46%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2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 3 美·中 소비 살아난다…명품株 ETF 고공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