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브릿지는 일신상의 사유로 김덕진 대표이사가 사임해 리차드리(Richard Lee)씨가 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신임 리차드리 대표는 스팩맨그룹과 CLSA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