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수 높이는 두뇌활용 교육 입력2008.12.03 17:27 수정2008.12.04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의적이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뇌활용행복만들기 운동본부'가 3일 출범식을 갖고 서울 청계광장에서 '행복 대한민국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 단체는 '도리도리 뇌파진동' 등 올바른 두뇌활용 교육을 통해 행복지수를 높이고 자살률을 낮추는 국민운동을 펼칠 예정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플, 中시장 고전 장기화?…"AI 기능 승인 위해 中과 논의중" 애플이 지난 분기 중국 시장에서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당국의 규제로 최신형 아이폰에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하지 못한 게 가장 큰 원인이다.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은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 2 '오징어게임3' 6월 27일 공개 확정…"214번 참가자는 누구?" '오징어게임3'가 공개일을 6월 27일로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와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했다.넷플릭스는 30일 "'오징어게임'의 마지막 게임이 6월 27일 다시 시작된다"며 "시즌3는 자신... 3 'IT 후진국' 日도 하는데…韓은 "5년째 시범사업" “시나노약국의 손님은 일본 전역에 걸쳐 있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대면 의료의 안정적·효과적 도입을 위한 좌담회’. 화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