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가드 크리스 듀혼(앞)이 3일(한국시간) 열린 포트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파울을 당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