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영업점에서 보증이 거절된 기업에 재심사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재심의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위원회는 신보의 보증사업부문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신보 내부 위원 2명과 외부 위원 3명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