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ㆍ권기찬 회장 '올해의 무역진흥상' 입력2008.12.04 17:55 수정2008.12.05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주 엔케이바이오 회장과 권기찬 웨이펀인터내셔널 회장이 한국무역학회(회장 이종원 수원대 교수)가 수여하는 '올해의 무역진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5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백억 조합비 가로채면 어쩌나... '내집마련' 좌절시키는 주택조합 범죄 [김형수의 서민 울리는 범죄들]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단톡방서 내 험담을"…법적으로 문제 없을까 [법알못] 지난해 9월 사망한 고(故)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의 직장 동료들이 고인을 제외한 카카오톡 단톡방(단체 채팅방)을 만들고 그를 모욕한 정황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오요안나의 사망 후 3개월 뒤인 지난달 27일... 3 남편이 몰래 조카에게 준 7억 상당 땅…돌려받을 수 있나요? [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농부인 A씨는 1986년에 B씨와 혼인했으나 슬하에 자녀는 없이 살았습니다. A씨는 2016년 3월 평소 자주 왕래하며 자신에게 잘해주던 조카 C씨에게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충남 당진 소재 논과 밭을 증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