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IT 및 나노산업의 연구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한 서울테크노파크가 노원구 공릉동에서 4일 문을 열었다. 기술지원팀 연구원들이 적외선 분광기로 시료를 측정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