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제상황 때문에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4일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종합고용안정센터에서 실직자들이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