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4일 새벽 민생현장 방문 차원에서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 들러 시장을 둘러보던 중 좌판에서 무 시래기를 파는 박부자 할머니가 이 대통령의 팔에 매달려 울자 '힘 내라'며 위로해 주고 있다. 이 대통령은 박씨로부터 시래기 2만원어치(4묶음)를 사고 20년 동안 쓰던 목도리를 선물로 주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상인들로부터 배추 500포기를 구입하고 배추 운반작업을 돕기도 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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