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상선은 4일 특별관계자인 C&우방이 보유중인 C&중공업 주식 가운데 61만4120주(3.02%)를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C&상선 등의 보유지분은 기존 38.21%에서 35.19%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