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08 대한민국 대표아파트-대담] 종합대상에 현대건설, 신명종합건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은길: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가 후원한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시상이 올해로 벌써 여섯번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건설업계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아 어느때보다 심사가 쉽지 않았는데요,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서 심사를 했고 수상업체를 선정하게 됐는지 취재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황연실: 보도본부 부동산팀의 박준식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사 과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시죠. 아까 말했듯이 올해도 건설업계의 어려움은 나아질 기미가 없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응모를 한 업체들, 그래서 심사와 평가에 더욱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사위원 구성부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각계에서 건설부문에 비중 있는 심사위원을 구성했습니다. (수퍼)심사위원장 원제무 한양대 도시대학원장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장이신 원제무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박헌주 카이스트 겸임교수, 박현찬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박사, 민규암 토마건축사무소 대표가 심사를 맡아 수고해주셨습니다. (수퍼)3단계 심사과정 채택 이들 심사위원들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종합심사 등 총 3단계를 거쳐 최종 수상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심사위원 전원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것은 그만큼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고 신중을 기하기 위해서입니다.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화 심사위원과 전문가들의 꼼꼼한 심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대상은 국내 건설 산업의 발전과 신뢰받는 기업상 구축이라는 취지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유: 이제 어느 업체에게 어떤 영광이 돌아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역시 가장 큰 관심은 대상 업체겠죠. 국토해양부장관상 종합대상은 업체의 규모에 따라 대형과 중견 부문으로 나뉩니다. (수퍼)현대, 신명종합건설 대상 수상 먼저 대형 부문에는 현대건설의 김포 고촌 힐스테이트가 선정됐습니다. 신명종합건설은 화성 향남의 신명스카이뷰로 중견 부문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대우건설 푸르지오는 브랜드 부문에서 수상했고 현대건설 이종수 대표이사 사장은 경영인상을 거머줬습니다. 수상 아파트단지의 특징과 내용을 안태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황: 이밖에도 에너지효율, 굿디자인, 주거안정 등 다양한 분양의 시상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아파트 단지들이 차별화되고 나름대로의 특징을 살렸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아파트단지들이 어떤 상을 수상했습니까. 최근 선보이는 아파트를 보면 모양과 구성, 크기에서 참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도 많이 발전하면서 태양광을 이용한 조명기구를 설치하거나 디자인을 강조해 아파트 벽전체에 그림을 넣는 파격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수퍼)부문별 우수 단지 수상 한국경제TV 사장상은 이렇게 각각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아파트를 선정해 모범을 삼기 위해 시상하는 것입니다. (씨지)한국경제TV 사장상 수상 대상 업체명 단지 굿디자인 현대산업개발 해운대 아이파크 친환경 삼성건설 과천 래미안 슈르 해외건설 GS건설 오만 아로매틱스 플랜트 (씨지)한국경제TV 사장상 수상 대상 업체명 단지 주거안정 주택공사 의정부 녹양 휴먼시아 주거문화 SK건설 부산 오륙도 SK뷰 에너지효율 대림산업 광주 광천 e-편한세상 오피스텔 포스코건설 송도 커낼워크 굿디자인부문 현대산업개발 '해운대 아이파크', 친환경부문 삼성건설 '과천 래미안 슈르', 해외건설부문, GS건설 '오만 아로매틱스 플랜트', 주거안정부문 대한주택공사 '의정부 녹양 휴먼시아', 주거문화부문, SK건설 '부산 오륙도 SK뷰', 에너지효율부문 대림산업 '광주 광천 e-편한세상‘ , 그리고 오피스텔부문 포스코건설 '송도 커낼워크'가 상을 받았�뺨求�. 각 아파트 단지의 특징을 박영우가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유: 어제 행사에는 신훈 한국주택협회 회장과 유승화 대한건설협회 부회장을 비롯해서 건설업계 CEO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업계 발전을 위한 조언과 정부에 대한 건의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죠? 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건설업계의 CEO들과 원로들은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쏟아냈습니다. (수퍼)정부 지속적인 지원 요청 경우에 따라서는 업계의 자정 노력을 주문하기도 했고 정부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콜금리를 대폭 낮춰서 대출을 늘리자는 주장을 무리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말들이 오고갔는데요 한마디로 정리를 하자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업계가 다시 한번 노력하자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업계의 목소리를 이지은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유: 네, 지금까지 2008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심사과정과 결과, 그리고 시상식 현장 분위기까지 자세히 살펴들렸습니다. 황: 부동산팀 박준식 기자가 수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은 시야 넓은 지도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방중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산업 부분에서 한·중 간 경제 협력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일 중국중앙TV(CCTV)와 인터뷰를 갖고 "한·중 수교 당시 한국 정부와 중국 정부의 합의된 내용은 한·중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유효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달 31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통화에서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을 포함해 국제 정의를 수호할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는데 이에 대한 답변으로 해석된다.이어 이 대통령은 "양안(중국과 대만) 문제를 포함한 주변 문제에서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다"며 "한·중 관계에서 한국은 중국의 국익을, 중국은 한국의 국익을 서로 존중하고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면서 "중국의 큰 현안인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은) 매우 뛰어난, 시야가 넓은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며 "중국 경제 발전, 기술 발전을 잘 이뤄냈고 복잡한 국제 정세에서 안정되게 중국을 이끌었다"고 말했다.아울러 "시 주석을 직접 만나본 느낌은 '정말 든든한 이웃이면서 함께 할 수 있고 도움되는 이웃이 될 수 있겠다'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중국과 경제 협력 가능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상황이 꽤 있지만 소통을

    2. 2

      이재용, 사장단과 3시간 신년 만찬…AI 전환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주요 계열사 사장단은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3시간 정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사장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경영 전략 등이 담긴 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AI 등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기술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AI 드리븐 컴퍼니(AI driven company)’를 비전으로 정하고 전사 차원의 AI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날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삼성전자 임직원을 상대로 발표한 신년사에서도 ‘AI 선도 기업 도약’이 강조됐다. 작년 초 불거진 ‘삼성 위기론’이 최근 반도체 사업 회복 등으로 한층 누그러진 만큼 재계에서는 이 회장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 회장은 지난달 22일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를 찾아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 밖에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응하는 반도체 사업 전략,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한 리스크 관리 등이 만찬에서 언급됐을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은 2014년까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생일(1월 9일)에 맞춰 신년 사장단 만찬을 마련했으나, 이 회장이 2022년 10월 회장에 취임한 뒤 2023년부터는 새해 첫 출근일에 만찬

    3. 3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최악' 평가를 받았던 때보다, 올해 체감 경기는 더 냉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식업계는 '연말·연초 대목이라는 게 갈수록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 목소리로 말한다.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20일 한식 업종의 카드 결제 추정액은 1조2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74% 줄었다. 같은 달 7~13일 카드 결제 추정액이 1조130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감소한 데 이어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은 것이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소비의 바로미터인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3.3% 감소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영향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소비가 2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한 것이다. 지출을 줄여야 할 때 먹는 것과 입는 것부터 소비를 조인다는 가계 긴축 신호가 뚜렷한 셈이다.한 자영업자는 "지갑을 많이 닫는 분위기"라며 "원래는 12월 중순부터 단체 예약 문의가 늘어나야 하는데, 이번엔 그런 게 전혀 없었다"고 했다. 또 다른 자영업자는 "회식 문화가 무섭게 없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연말 모임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도 연말 경기가 유독 나쁘다는 하소연이 잇따라 올라왔다. 커뮤니티는 "너무나 끔찍한 연말이다", "갈수록 연말이 연말처럼 안 느껴진다", "연말이라 기대했는데 저녁만 되면 손님 발걸음이 뚝 끊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