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프는 4일 최대주주인 김명운씨가 장내에서 디엔에프 주식 12만주(지분비율 1.90%)를 추가로 확보, 총 보유지분율이 기존 30.28%에서 32.1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