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4일 미국 수처리업체인 Carollo社와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앞으로 수처리사업의 EPC 및 O&M(Operation & Maintenance) 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