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건설업체인 라파도이엔씨는 4일 이경훈 대표이사와 함께 혜인 주식 115만1141주(9.26%)를 지난달 14일부터 전날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 회사는 보유목적을 경영참여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