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株 혼조..장초반 상승분 반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 뉴욕증시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와 함께 강세를 보이던 증권주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39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대비 0.33% 오른 1860.14를 기록중이다.
업종대표주인 삼성증권은 1.05% 하락하고 있는데 반해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은 1% 이상 주가가 오르고 있다. 현대증권은 강보합, 동양종금증권은 약보합세로 혼조세다.
중소형증권주인 SK증권과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증권 등은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화증권과 신영증권, NH투자증권, HMC투자증권, 동부증권 등은 약보합세다.
증권주는 장초반 대형증권사인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상승폭을 반납중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5일 오전 9시39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대비 0.33% 오른 1860.14를 기록중이다.
업종대표주인 삼성증권은 1.05% 하락하고 있는데 반해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은 1% 이상 주가가 오르고 있다. 현대증권은 강보합, 동양종금증권은 약보합세로 혼조세다.
중소형증권주인 SK증권과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증권 등은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화증권과 신영증권, NH투자증권, HMC투자증권, 동부증권 등은 약보합세다.
증권주는 장초반 대형증권사인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상승폭을 반납중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