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람알앤씨에 대한 적대적 인수ㆍ합병(M&A)을 선언한 개인투자자 정만현씨는 5일 262만1866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여 휴람알앤씨 보유지분율을 기존 34.41%(1472만1619주)에서 40.54%(1734만3485주)로 끌어올렸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