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5일 보건복지가족부 '드림스타트' 사업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위탁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은 드림스타트 센터를 이용하는 4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의 잠재능력 발굴을 위한 교육서비스를 하고 있다.

대교는 내년 1월 1일부터 일 년간 후원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