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계 투자사인 UBS AG와 특별관계인들은 5일 현대백화점 주식 16만3445주를 추가로 확보, 이 회사 보유지분율이 기존 8.12%(184만3373주)에서 8.84%(200만6818주)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