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한기평)의 25개사 신용등급 사후평가 결과가 나왔다.

5일 한기평에 따르면 두산건설과 SK건설 등의 등급전망이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