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볼루션 캐피탈은 8일 테이크시스템즈 주식 345만3361주(8.58%)를 지난 1일과 2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이볼루션측 보유지분은 기존 12.43%에서 3.85%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