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마이크로는 8일 SK텔레콤과 22억500만원 규모의 와이브로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3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말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