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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신뉴딜 정책' 수혜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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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오바마 신뉴딜정책 관련주가 재부각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경기부양책이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의태 기자입니다. 미국 대통령 당선자인 오바마의 신뉴딜정책이 서서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라디오 연설을 통해 대대적인 경기부양에 착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1950년대 이후 최대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투입 규모는 밝히지 않았지만 5000억~7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 선거 운동시 제시했던 금액보다 2~3배 커진 액수입니다. 사상최대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점차 모습을 들어내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됩니다. 마주옥 키움증권 연구위원 "글로벌 경기 수요측면에서 대규모 수요, 경기침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금융구제책 등 나오는 상황에서 유동성 증가로 국내증시에 긍정적 영향 줄 것이다. " 구체적으로 교량이나 각종 인프라 건설로 국내에서는 중장비 건설장비를 생산하는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등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또 초고속인터넷망 확충 등으로 대한전선 등 전선업체와 의료시설 개선 수혜주로 부광약품을 비롯해 셀트리온 등이 꼽혔습니다. 다만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대한 섣부른 기대감보다는 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증시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투자시점에서도 연말보다는 오바마 취임시기에 맞춘 연초가 이들 수혜주에 대한 매수시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WOW-TV NEWS 김의태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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