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B&F는 8일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해 주주명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최대주주가 기존 에스엠마트에서 제이엔아이(지분율 14.51%)로 변경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