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농협 계열사 임원도 일괄사표 입력2008.12.08 17:41 수정2009.01.14 09: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농협중앙회에 이어 농협 계열사 임원들도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농협의 전 회장들이 잇따라 구속돼 사회적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인적 쇄신을 통해 분위기를 바꿔보겠다는 것이다. 농협은 또 경쟁력이 떨어지거나 기능이 중복되는 계열사를 구조조정하는 등 개혁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연봉 1억 주는데도 안 오네"…역대급 '구인난' 벌어진 곳 2 "빚 못갚아" 채무조정…17.5만명 '역대 최대' 3 나신평 "고환율 상황,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