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북핵 6자회담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한국 북한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참가국 대표들이 의장국인 중국 외무부 우다웨이 부부장의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