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9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생생한 색감 표현이 가능한 컬러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12종을 선보였다. 명함,제품 카탈로그,포장지 등도 선명하게 출력할 수 있는 컬러스피어 토너를 탑재했다. 가격은 프린터 70만~170만원대,복합기는 350만~420만원대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