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자들의 복직 시위 입력2008.12.09 17:58 수정2008.12.10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시카고에 있는 건축자재 업체 '리퍼블릭 윈도 앤드 도어스'에서 해고 당한 노조원들이 8일 회사의 채권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나흘째 공장 점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임금을 받지 못한 250여명의 노조원들은 25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은 BOA가 임금 지급에 제동을 걸었다고 주장했다. /시카고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정재, 글로벌 인맥왕…마크롱 부부·GD·제이홉 만나 인증샷 배우 이정재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이정재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 2 美워싱턴 인근서 여객기와 군 헬기 충돌·추락…"사상자 미확인" [종합] 미국 수도 워싱턴DC 인근 공항에서 소형 여객기가 군용 헬기와 충돌한 뒤 포토맥강에 추락해 당국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CNN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오후 8시53분께 아... 3 [속보] 트럼프, 여객기·헬기 충돌·추락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저녁(현지시간) 워싱턴 DC 근교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 및 추락 사고를 "끔찍한 사고"로 규정하면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고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