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 최대주주인 이재만 대표는 9일 김영환 씨모텍 부사장과의 특수관계인 관계가 해소됨에 따라, 씨모텍 주식 85만5275주(10.82%)가 감소해 지분율이 22.14%에서 11.32%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