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바이론의 최대주주인 케이앤엘투자개발은 9일 휴바이론 주식 23만3819주(지분율 1.24%)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24.56%에서 25.80%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