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 약세.. 신평사 2곳이 ‘투기등급’으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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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건설의 신용등급이 잇달아 투기등급으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주가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중앙건설은 전일대비 4.16%(150원) 하락한 3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신용평가는 동일토건, 우림건설, 월드건설, 중앙건설, 동일하이빌, 삼능건설, 우미건설 등의 신용등급을 기존 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 내렸다.
지난 8일에는 한국신용정보평가에서 동일토건, 동일하이빌, 중앙건설 등의 신용등급을 역시 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에 투기등급으로 내려간 건설업체 가운데 상장사는 중앙건설 한 곳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9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중앙건설은 전일대비 4.16%(150원) 하락한 3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신용평가는 동일토건, 우림건설, 월드건설, 중앙건설, 동일하이빌, 삼능건설, 우미건설 등의 신용등급을 기존 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 내렸다.
지난 8일에는 한국신용정보평가에서 동일토건, 동일하이빌, 중앙건설 등의 신용등급을 역시 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에 투기등급으로 내려간 건설업체 가운데 상장사는 중앙건설 한 곳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