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銀, 한병락 사장 등 임원 자사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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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락 솔로몬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자사주 총 1만2560주를 장내매수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10일 장내매수를 통해 한 사장이 주식 2860주(0.02%), 김강현 감사가 5000주(0.03%), 김찬부 전무가 4700주(0.03%)를 각각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지난달에도 우리사주조합을 비롯해 계열사 임직원들이 장내매수를 통한 자사주 취득을 수차례 해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솔로몬저축은행은 10일 장내매수를 통해 한 사장이 주식 2860주(0.02%), 김강현 감사가 5000주(0.03%), 김찬부 전무가 4700주(0.03%)를 각각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지난달에도 우리사주조합을 비롯해 계열사 임직원들이 장내매수를 통한 자사주 취득을 수차례 해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