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10일 이성우 사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3800주(0.03%)를 추가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사장의 보유주식은 9만845주(0.71%)가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