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10일 삼성생명 주식의 해외매각과 관련해 진행된 사항이 없다고 재공시했다.

CJ는 "보유하고 있던 삼성생명 주식 159만8595주 중 일부인 125만주를 삼성자동차㈜ 채권단과 공동으로 매각을 추진해 왔으나, 매각과 관련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