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는 10일 홍성근 사장이 장내매도를 통해 보통주 17만9729(2.14%)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홍 사장의 지분은 29만671주(3.46%)만 남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