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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20일 '청계천 잡페어' 개최 노동부 서울지방노동청이 오는 20일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아홉번째 청계천 잡페어를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중장년채용박람회가 동시에 열립니다. 중소기업 47% "일손 부족 여전" 고용한파 속에서도 절반 가까운 중소기업은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입사지원자 부족'과 '최종 합격자의 이탈'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해외취업 위탁관리자 모집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캐나다와 일본지역에서 일자리 개척과 알선을 담당할 해외취업 위탁관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합니다. 국가자격시험 환불 쉬어진다 노동부가 국가기술자격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검정수수료 환불 사유와 기간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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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32, 트윈슈퍼싱글 프레임 '마르피' 출시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침대 프레임 신제품 ‘마르피’를 19일 출시했다.마르피는 N32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전용 프레임으로,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이 제품은 프레임을 따로 사용하는 것보다 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각자의 수면 습관과 취향, 그리고 체형 등에 따라 독립적인 수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같은 공간에서 잠을 자더라도 독립수면을 선호하는 요즘 부부들에게 제격이다.마르피의 헤드보드에는 일체형 쿠션이 적용돼 시각적인 편안함은 물론 기대었을 때 쿠션 주름의 푹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프레임 하단 측면부에도 스펀지와 솜을 더해 안전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헤드보드 양 측면에는 USB C 타입 듀얼 충천 포트가 각각 설치돼 스마트폰 등을 급속충전할 수 있다.특히 마르피는 N32의 대표 제품으로 국내 전동침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N32 모션베드’와 호환이 가능하다.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한쪽에만 모션베드를 둘 수도 있어 활용성 또한 우수하다.색상은 웜그레이톤의 라이트그레이로 나왔다. 어떤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룬다. 다른 N32 프레임들과 마찬가지로 국가 공인 기준(E1)보다 높은 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N32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돼 온 시몬스의 ESG 경영을 투영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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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신소재 "6년 연속 흑자 달성"

      코스모신소재는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코스모신소재는 지난해 연매출 4563억원, 영업이익 23억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2차전지 소재 업체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과 업계 최고 수준의 경영 효율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170억원, 영업이익은 5.6억원이었다. 24분기 연속 흑자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생산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가운데 철저한 비용 관리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특히 2차전지 소재 사업과 함께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용 이형필름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라 MLCC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대규모 생산 역량을 보유한 코스모신소재의 이형필름 공급 물량도 함께 늘고 있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2차전지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대비해 국내 생산라인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해외 생산 거점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도 마련하고 있다”며 “고성능 필름 사업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올해는 실적 개선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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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링크' 도입 확대하는 해운업계…현대글로비스도 합류

      국내 해운·항공업계가 초고속 위성 통신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현대글로비스는 보유 선박을 대상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도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통신 서비스인 스타링크는 약 550㎞ 고도에 쏘아 올린 위성 8000여 개를 사용하는 초고속 위성 인터넷 서비스로 지난달 4일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면에서 약 3만5000㎞ 떨어진 정지 궤도 위성보다 지구와 가까워 통신 속도가 빠른 게 장점이다. 산간 오지나 해상, 항공기 등에서도 인터넷을 쓸 수 있다.대양 항해 중 1.4GB(기가바이트) 영화 1편 다운로드에 드는 시간은 기존 15분에서 스타링크 도입 이후 2분으로 단축된다.현대글로비스는 스타링크를 자동차운반선, 벌크선 등 자체 소유 선박 45척에 도입할 예정이다. 올해 국내 입항하는 선박부터 순차적으로 설치 중이다.현대글로비스는 스타링크 도입을 통해 해상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대용량 데이터 통신 인프라 구축과 선원 근무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선박 고장이나 선원 상병, 기상 악화 등 해상 위험 상황 발생 시에도 육상과의 즉각적인 소통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통신 범위와 속도를 확보한다.원양 항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도 보다 고도화할 방침이다.또 스타링크 도입을 계기로 향후 대용량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한 해운 디지털 전환도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기반으로 선박 자율운항 기술과 AI 기반 예측 정비 등 차세대 스마트 해운 기술 도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저궤도 위성통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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