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도 마주쳐야 입력2008.12.10 17:58 수정2008.12.11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탈리아 로마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10일 열린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조별리그에서 AS로마의 주안이 프랑스 보르도의 마크 플라누스와 공을 차지하려고 다투고 있다. AS로마가 2-0으로 이겼다. /로마(이탈리아)로이터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칸서스자산운용, 'LPGA 진출' 윤이나와 2년간 후원 협약 HMG그룹 계열 종합자산운용사인 칸서스자산운용이 지난 13일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새롭게 진출하는 프로골퍼 윤이나(21) 선수와 자산관리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 美 스크린골프, TGL 순항할까 미국 스크린골프리그 TGL이 ‘최종병기’ 타이거 우즈(50·미국)까지 출전시키며 거의 모든 카드를 썼다. 우즈의 출전으로 110만 명이 넘는 시청자를 확보하긴 했지만 성공 여부에는 ... 3 "퍼팅감 제대로 살려 한손으로 셀 수 없을 만큼 우승할게요" “롤러코스터 같은 3년이었어요. 그래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투어챔피언십에서 4라운드 내내 우승을 노리고 5위로 마무리하면서 ‘내가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