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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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교통사고 유자녀 100여명의 소원을 들어주는 '2008 세잎클로버 찾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소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4년째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차는 △하고 싶어요 △갖고 싶어요 △선물하고 싶어요 등 3개 항목에 걸쳐 전국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소원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소원을 들어줄 100여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자녀에 대해서는 현대차 임직원이 '소원천사'로 나서 해당 가정을 방문하고 소원을 들어준다. 소원 신청은 현대차 글로벌CSR웹사이트(csr.hyundai-motor.com)에서 받으며 선정 결과는 내년 1월 중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지를 통해 알려준다. 현대차는 유자녀들에게 문화공연 관람과 자동차 공장 견학,현대차 대학생 봉사단 '허브'와 일대일 후원 맺기,각종 인성·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로 4년째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차는 △하고 싶어요 △갖고 싶어요 △선물하고 싶어요 등 3개 항목에 걸쳐 전국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소원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소원을 들어줄 100여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자녀에 대해서는 현대차 임직원이 '소원천사'로 나서 해당 가정을 방문하고 소원을 들어준다. 소원 신청은 현대차 글로벌CSR웹사이트(csr.hyundai-motor.com)에서 받으며 선정 결과는 내년 1월 중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지를 통해 알려준다. 현대차는 유자녀들에게 문화공연 관람과 자동차 공장 견학,현대차 대학생 봉사단 '허브'와 일대일 후원 맺기,각종 인성·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