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1일 법인 고객을 위한 토털 금융서비스 'Good Partners'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Good Partners'는 계좌 성격에 따라 법인, CEO, 임직원 서비스로 구성돼 있으며, 제휴 법인을 위한 영업지원, IB컨설팅, 법률자문과 CEO 및 임직원을 위한 각종 금융혜택(CMA 금리 0.2~0.25% 우대)을 제공하는 법인전문 서비스다.

'임직원 서비스'는 제휴법인 임직원에게 CMA 우대 수익률 적용, 각종 수수료 및 대출 금리 우대 등 프리미어급 혜택과 임직원 자녀대상 경제교육 및 영어캠프를 지원한다. 또 제휴관계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의 일정부분을 포인트로 적립, 제휴법인의 사내복지기금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게 된다.

문의 굿모닝신한증권 마케팅부(02-3772-2336)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