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는 11일 대창기업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우차판매 이동호 대표이사 사장이 대창기업 보유 주식 35만6169주(35.6%)를 처분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