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문구업체 오피스 디포 2200명 감원 입력2008.12.11 17:45 수정2008.12.11 17: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사무용품 소매업체인 오피스 디포가 비용 절감을 위해 앞으로 3개월간 북미 매장의 약 9%에 해당하는 112개 점포를 폐쇄하고 2200명을 감원키로 했다고 10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오피스 디포의 이 같은 결정은 경기침체로 소비자와 기업들이 지출을 줄이면서 3분기에 큰 손실을 입었기 때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실적 버팀목은 'AI 무장' 갤S25…4000억 번 하만도 힘보태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원자재·부품 가격 상승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가 겹친 영향이다.하... 2 "펫·반려인·非반려인…모두 즐길 공간 조성, 리브투게더 꿈꿔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걷다 보면 블랙핑크 제니 사진이 큼지막하게 걸린 탬버린즈 매장 건너편에 특별한 건물이 있다. 이름은 ‘코코스퀘어 신사 플래그십스토어’. 언뜻 보기엔 평범한 곳 같지... 3 '관광객 성지' 올영·다이소, 4兆클럽 입성 ‘다이소에서 사야 할 필수 아이템’ ‘올리브영에서 사야 하는 10가지’….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 한국을 여행한 외국인들이 영어로 업로드한 영상이다.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