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 금강공업 지분 10.29%로 확대..경영참여 목적 입력2008.12.11 14:28 수정2008.12.11 14: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주제강은 11일 특별관계자인 성원파이프가 금강공업 지분 2.24%를 장내에서 취득, 지분율이 기존 8.05%에서 10.29%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미주제강 측은 "이번 지분 취득 목적은 경영권 참여"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