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서열 5위인 리창춘 정치국 상무위원(뒷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등 공산당 간부들이 지난 10일 베이징에서 열린 개혁 개방 30주년 기념 공연에서 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은 이날 폐막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내수 확대를 통한 고성장 지속을 내년도 최우선 과제로 확정했다.

<베이징신화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