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자원공사가 11일 개최한 에코-스쿨(Eco-School) 행사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폐품을 이용해 만든 화분 연필꽂이 등 생활용품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